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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AI가 특허 실무를 바꾼다”... APAA·AIPPI Korea, ‘IP 업무 AI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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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6-08-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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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허명세서 작성부터 거절이유 대응, ACP·AI 거버넌스까지… 변리사·기업 IP 담당자 위한 실무 중심 AI 활용 전략 제시

▲ 출처=생성형 AI 이미지  © 특허뉴스

 

인공지능(AI)이 특허와 지식재산(IP) 업무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국내 IP 전문가들이 AI 활용과 거버넌스 이슈를 함께 논의하는 대규모 공동 세미나가 열린다.

 

아시아변리사회 한국협회(APAA Korea)와 한국국제지식재산보호협회(AIPPI Korea)는 오는 9월 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한변리사회관 지하 1층 연수강당에서 공동 세미나 ‘IP 업무의 AI Transformation – AI 툴 활용과 AI 거버넌스’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가 특허 실무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상황에서 최신 AI 도구의 성능과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과 전문가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보안(Security), 기밀성(Confidentiality), 변호사·변리사 비밀유지특권(Attorney-Client Privilege, ACP), 컴플라이언스 등 AI 거버넌스 이슈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변리사, 변호사, 기업 IP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50명까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변리사 의무연수 윤리 1시간과 전문연수 3시간이 인정된다.

 

세미나는 실무 활용 중심의 네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PPI Korea 소속 변리사가 AI 기반 특허명세서 작성 툴 Benchmark 테스트와 실무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APAA Korea 소속 변리사가 AI 기반 거절이유 대응 툴 Benchmark 테스트와 실무 적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네이버 이한오 상무, SK텔레콤 임혜숙 특허팀장을 비롯한 기업 IP 담당자와 위트인텔리전스, 아이팩토리, Solve Intelligence, Patlytics 등 AI 솔루션 기업들이 참여해 기업 현장의 AI 도입 현황과 AI 거버넌스를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광장의 박환성 변호사와 법무법인 클라스한결의 최승재 변호사가 미국 판례와 국내 입법 동향을 중심으로 AI 활용과 Attorney-Client Privilege(ACP)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행사 개회식에는 APAA Korea 유병호 회장과 AIPPI Korea 안성탁 회장이 참석해 AI 시대 지식재산 전문가의 역할과 협력 방향에 대해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IP 업무 전반에서 AI Transformation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AI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뿐 아니라 윤리와 보안, 기밀 유지, 법적 책임 등 AI 거버넌스에 대한 이해도 함께 갖춰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특허 실무와 기업 IP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세미나는 AI가 특허 검색과 명세서 작성, 거절이유 대응을 넘어 기업의 IP 전략과 법률 리스크 관리까지 영향을 확대하는 시점에서, 국내 IP 전문가들이 최신 AI 활용 전략과 거버넌스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출처=AIPPI Korea  © 특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