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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창립 80주년 대한변리사회③] "대한민국 IP 발전 이끈 숨은 주역들 한자리에"... 대한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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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6-06-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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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PPI Korea 회원 수상자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AIPPI Korea 회원들이 아래와 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명

 수상 내역 

 남호현 변리사 / AIPPI 회원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 표창

 염승윤 변리사 / AIPPI 회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이영필 변리사 / AIPPI 회원

 특별공로패

 안성탁 변리사 / AIPPI 회장

 지식재산처장 표창

 한지연 한미사이언스 팀장 / AIPPI 회원

 지식재산처장 표창(IP 경쟁력 강화 분야)



[기사 원문]

[창립 80주년 대한변리사회③] "대한민국 IP 발전 이끈 숨은 주역들 한자리에"...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맞아 지식재산 유공자 43명 포상

변리사·기업·연구기관·공공기관·언론까지... 대한민국 지식재산 생태계 발전 공로 조명
국가지식재산위원장·장관·지식재산처장 표창부터 특별공로패까지... 'IP 강국 80년' 이끈 주역들

 

대한민국 지식재산(IP)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변리사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난 80년간 특허·상표·디자인 제도 발전과 기술혁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변리사와 기업, 연구기관, 공공기관,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정부 포상과 특별공로패를 수여하며 대한민국 지식재산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공로를 기렸다.

 

대한변리사회는 26일 서울 서초동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게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 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지식재산처장 표창, 특별공로패, 대한변리사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지식재산 제도와 정책 발전은 물론 기술사업화, 산업 경쟁력 강화, 국제협력, 공익활동, K-브랜드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 지식재산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수상자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 표창 5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4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3명, 지식재산처장 표창 10명, 특별공로패 4명, 대한변리사회장 표창 17명 등 총 43명이다.

 

국제협력부터 AI 법제까지…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 표창은 국제 지식재산 분쟁 해결과 국제협력 확대에 기여한 남호현 변리사, AI·데이터 시대 지식재산 법제 연구를 선도한 김원오 인하대학교 교수, 국제변리사연맹(FICPI) 활동과 특허심사 품질 향상에 기여한 이두희 변리사가 수상했다.

 

또한 정보 접근성 향상 기술을 개발한 정권성 보이스아이 대표이사, K-브랜드 보호 정책을 이끌어 온 김현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K-브랜드보호실장도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산업 현장 혁신 이끈 기업·전문가 정부 포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지식재산 분쟁조정과 기술자료 임치제도 발전에 기여한 리앤목특허법인, 기업의 IP 창출과 변리사 제도 발전에 기여한 염승윤 변리사, 5G 표준특허 확보에 기여한 임인재 LG전자 파트장, 생활발명 기반 지식재산 창출에 기여한 김정희 ㈜창성 대표에게 수여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은 중소기업 기술탈취 피해구제와 제도 개선에 힘쓴 손태복 재단법인 경청 고문, 중소·벤처기업의 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한 송영건 변리사, AI 기반 의료로봇 기술사업화를 이끈 최재순 엘엔로보틱스 대표이사가 받았다.

 

80년 함께한 원로에게 특별공로패

 

대한변리사회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지식재산 제도 발전과 변리사회 성장에 장기간 헌신한 김명신 변리사, 백만기 변리사, 이영필 변리사, 정상조 서울대학교 교수에게 특별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들은 국내 특허제도 발전과 변리사 제도 정착, 지식재산 학문과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P 정책·산업 경쟁력 강화 공로 인정

 

지식재산처장 표창은 IP 정책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안성탁·안국찬·오원석 변리사, 정태호 경기대학교 교수, 심미랑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법제연구실장이 수상했다.

 

공공가치 실현 분야에서는 지예은 변리사가, IP 경쟁력 강화 분야에서는 이한오 네이버 이사, 한국인삼공사, 정준영 ㈜사피엔반도체 그룹장, 한지연 한미사이언스 팀장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왼쪽 6번째) 수상자(지식재산처장 표창)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허뉴스

 

대한변리사회장 표창은 제도와 정책 발전에 기여한 이상용·윤재승·이광현·임태빈 변리사, 공공가치 실현에 기여한 김용철 IP데일리 편집인, 이성용 특허뉴스 대표, 양지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익변리사센터 변리사에게 수여됐다.

 

또한 IP 경쟁력 강화 분야에서는 ㈜세라젬, ㈜라이드플럭스(단체), 삼양식품(최지욱), ㈜애니락(이현진), ㈜더센택(김경호), ㈜이엠비(윤형상), 천약선(주)(이기혁), ㈜엘케이벤쳐스(이호익), 박명재, 식품산업협회 심현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식재산 발전 이끈 숨은 주역들... 대한민국 IP 경쟁력의 원동력"

 

전종학 대한변리사회장은 "이번 포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식재산의 가치를 창출하고 보호하며 산업과 사회 발전을 이끌어 온 분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자리"라며 "대한변리사회는 창립 80주년을 계기로 지식재산 제도 발전과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AI와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시대에 지식재산은 기업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변리사 비밀유지권 도입, 실효성 있는 특허사법제도 구축, 지식재산 금융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종학 대한변리사회 회장이 기념t를 전하고 있다.  © 특허뉴스

 

1946년 조선변리사회로 출범한 대한변리사회는 지난 80년간 우리나라 특허제도와 함께 성장하며 산업혁신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창립 80주년 포상은 대한민국 지식재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각계 전문가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AI 시대와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세계적인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