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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뉴스] AIPPI-KINPA, 상호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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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60회 작성일 24-06-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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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지식재산보호협회(AIPPI / 회장 소이치 오쿠야마) 국제본부와 AIPPI KOREA(회장 안성탁),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 회장 예범수) 회장단과 임직원들이 서울 KINPA 사무실에서 양 단체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AIPPI KOREA).  © 특허뉴스


지난 26일, 국제지식재산보호협회(AIPPI / 회장 소이치 오쿠야마) 국제본부와 AIPPI KOREA(회장 안성탁),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 회장 예범수) 회장단은 서울 KINPA 사무실에서 양 단체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화상회의에 이어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AIPPI 세계 총회와 10월 16일과 1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KINPA 컨퍼런스에 ▲각 협회의 회원이 패널리스트나 발표자로 참여하는 것과 ▲양측 지식재산협회 간의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INPA는 2008년 67개 회원사로 출범하여 현재 약 26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IP 관련 국내 최고의 산업계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KINPA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사의 IP 역량을 강화하고, IP 경영과 특허 분쟁 대응 방안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해 왔다. 특히, KINPA 컨퍼런스는 KINPA가 매년 국내 기업 IP 담당자들을 위해 마련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지난해에는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관련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AIPPI는 1897년에 설립된 국제지식재산 전문가 단체로, 현재 110개국 8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AIPPI는 매년 다양한 IP 세미나와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회원 간 활발한 토론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새로운 IP 쟁점에 대한 국제적인 학술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AIPPI는 또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각국 특허청의 IP 정책 수립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세계 총회를 매년 가을에 개최한다. 작년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 총회에는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도 다수 참석해 IP 관련 최신 토픽에 대한 세미나와 패널 디스커션을 참관했다.

 

이번 AIPPI와 KINPA 리더들의 만남을 계기로 양 협회는 협력과 교류를 통해 각 협회 회원들의 개인적 발전뿐만 아니라 국내외 IP 정책 개발 및 개선에도 기여하고, 국내 기업체 IP 담당자들이 국제 IP 무대에 많이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